뜻하지 않게 급만성 복통으로 인한 담낭절제술을 받느라고 지난 3월말부터 입원/수술 및 안정가료 중인 코코이비인후과 원장 홍순관입니다. 다행히 수술경과는 좋아서 4월 18일 퇴원하여 집에서 회복 중에 있고 5월 7일부터는 정상진료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(현재 본원은 삼성의료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승렬선생님께서 근무의사로 진료를 대행하고 있습니다.)
이 모든게 여러분 덕분입니다. 열심히 회복하여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며 더욱더 나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